틱톡 스튜디오 [사진: 틱톡] [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] 틱톡이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도구 '틱톡 스튜디오'(TikTok Studio)를 도입했다고 27일(현지시간)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. 이 도구는 계정 및 콘텐츠 실적을 생성, 편집, 업로드, 관리 및 분석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 모든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. 틱톡 스튜디오는 콘텐츠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간소화하도록 설계됐으며, 크리에이터는 틱톡 계정을 사용해 로그인하거나 가입한 다음 스튜디오에서 직접 틱톡에 업로드, 촬영, 편집 및 게시할 수 있다. 또 자동 캡션, 사진 편집기, 자동 자르기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콘텐츠를 높은 정확도로 다듬을 수 있다. 아울러 작성자는 게시 및 예약된 게시물을 검토 및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특정 댓글을 필터링하고 검색하는 옵션을 사용해 댓글을 관리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다. 단, 틱톡 스튜디오는 만 18세 이상의 크리에이터만 사용할 수 있다. 틱톡 스튜디오는 크리에이터 센터 웹 앱 내의 크리에이터 도구를 대체하게 될 예정이다.

文章来源：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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